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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출제해부 및 학습대책 – 지방직
국어 출제 해부 –지방직 ∥ 기본기를 잡은 후 탐구형 문제를 대비하여야
문법(5) 띄어쓰기(1)
맞춤법(2)
사동표현(1)
문장 수정(1)
훈민정음 제자 원리(1)
어휘(3) 다의어(1)
한자성어(1) – 시조 ‘훈민가’
한자(1)
문학(4) 현대시(1) - ‘청노루’
고전산문(1) - 가전 ‘공방전’
고전산문(판소리 사설)과 고전운문(가사) 비교(1)
현대소설(1) - ‘삼대’
독해(5) 필자의 견해(1)
글의 전개 순서(1)
글의 내용 파악(3)
화법(2) 발화의 의도(1)
의사소통 장애 요인(1)
작문(1) 표현기법(1)
2018년 5월 지방직 국어 시험은 문법, 문학, 독해 등 전 영역에서 고르게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이론 문법은 까다롭게 출제되지 않았으나 어문규정 유형이 단순암기형 문제에서 점차 탐구형 문제로 바뀌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던 시험이었습니다. 그리고 비문학 독해 문제가 지문이 길게 출제됨에 따라 시간 조절이 중요한 시험이었습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띄어쓰기에서 개정된 표준국어대사전 내용이 출제되었으며 맞춤법 문제의 경우 과거에는 여러 단어를 나열해놓고 단순히 옳은 것, 그른 것을 고르는 문제가 출제되었다면 이번 시험에서는 어문규정 조항을 제시하고 이 조항이 단어에 제대로 적용되었는지를 묻는 문제가 출제됨에 따라 수험생들에게 다소 까다롭게 느껴졌던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렇게 시험은 단순단답형 문제를 지양하고 탐구형(수능형) 문제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따라서 수험생들은 이론 문법의 체계를 잡고 공부를 하는 데 유의하여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암기할 부분은 당연히 암기할 필요가 있으나 기본기가 있어야 고득점이 가능한 문제 유형이 많이 출제되고 있으므로 기본 이론을 꼼꼼히 공부하는 것 또한 놓치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중세 문법에서는 훈민정음 제자 원리가 출제되었는데 이는 반복 출제되는 문제 유형으로, 이렇게 자주 출제되는 문제는 정확히 알고 대비하여야 하겠습니다. 문학에서는 현대운문, 현대산문, 고전운문, 고전산문의 각 영역별로 고른 출제 분포를 보였으나 문학작품의 특징에 관한 단순 암기형 문제가 아닌, 제시된 지문 안에서 작품을 정확히 이해하고 해석하는 능력을 필요로 하는 문제가 다수 출제되었습니다. 국어 시험의 출제경향이 최근 들어 변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암기해서 답을 찾는 방식이 아닌, ‘읽고 푸는’ 방식의 박스형, 탐구형 문제가 많이 출제되고 있습니다. 이론 문법의 기본기가 있어야 고득점이 가능하다는 것을 방증하는 시험이었으며, 끊임없는 반복과 훈련을 통해 독해 실력을 쌓은 수험생들에게 유리한 시험이었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공부는 채워나가는 과정의 연속입니다. 천천히, 매일 조금씩 채워가면서 수험공부를 하는 이 시간이 그저 고통스러운 시간이 아닌, 성장의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국어 출제해부 및 학습대책 – 서울시
국어 출제 해부 –서울시 ∥ 최근 시험 중 가장 평이하게 출제, 단편적 지식형 문제 비중 높아 …
어문 규정(4) 표준어 규정
표준 발음법
띄어쓰기
한글 맞춤법
이론 문법(5) 음운론 – 음운변동
형태론 – 품사<품사의 통용>
형태론 – 품사<부사와 관형사 구별>
형태론 - 용언의 종류 (보조용언, 본용언)
통사론 - 올바른 문장
어휘․한자(3) 한자 성어
속담
나이를 의미하는 한자어
문학(5) 문학 지식 – 문학사
문학 지식 – 작품의 배경
고전 운문 -시조
현대 산문 –소설(무진기행)
문학의 감상 관점
비문학(3) 내용확인
전개방식
비판 추론
서울시에서는 전통적으로 문학적 지식을 묻는 문제가 자주 출제됩니다. 이번 시험에서는 전체 20문항 중 문학 문제가 5문항 출제되었고, 특히 현대 문학사 문제가 3문항이나 출제되었습니다. 문법과 어문규정에서 9문항이 출제되어 지식형 문제라는 서울시 시험의 특성이 그대로 반영된 시험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론 문법 문제의 난이도가 높지 않았고, 한자성어 및 속담도 흔하게 사용하는 용어들로 출제되었으며 전체적으로 수험생들이 충분히 학습한 내용 안에서 문제가 쉽게 출제되었기 때문에 수험생들이 수월하게 문제를 풀 수 있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때문에 합격 점수권에 있는 학생들은 실수를 감안하더라도 90점 이상은 받아야 합격할 수 있는 시험으로 생각됩니다.
지방직 시험이 단순히 암기해서 답을 찾는 방식이 아닌, ‘읽고 푸는’ 방식의 박스형, 탐구형 문제가 많이 출제되는 방향으로 흐르고 있는 중에 서울시 시험은 여전히 지식형 문제 스타일로 출제되고 있기 때문에 다음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라면 지역별 문제 유형을 잘 고려해서 준비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합격할 수 있는 안정권으로 들기 위해서는 지식형 문제와 탐구형 문제를 풀 수 있는 능력을 모두 갖추어야 함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이론 문법을 튼튼하게 학습하고 이후 꾸준히 문제풀이를 통해 문제 분석력을 갖추어야 할 것입니다.
국어 과목 학습 대책
국어 공부를 시작하기 앞서 수험생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이 국어는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공부해야 하는가 라는 것이다.
국어 과목이 범위가 넓긴 하지만, 범위가 넓다는 것이 범위가 아예 없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완전한 이론의 정리는 불가능할지언정 출제경향과 기출문제를 보면 시험 범위를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시험 범위에 해당하는 95%의 내용이 이론서에 수록되어 있으므로 우선 이론을 정리하고 나머지는 그 때 그 때 보완해 나가는 것이 좋다.
국어 과목을 접근하기 위해서는 먼저 공부의 순서를 정하여야 한다. 국어는 크게 비문학 영역과 문법, 어휘 영역으로 나뉘는데 문법은 또다시 일반문법과 실용문법으로 구분된다. 일반문법을 공부하면 실용문법에 접근이 쉬워지고 이것은 또 어휘 학습에까지 연결이 된다. 그러므로 일반문법을 먼저 공부하고 실용문법, 어휘로 학습영역을 넓히도록 한다.
또한 수험생들이 자주 묻는 질문 중 하나는 한자 공부를 해야 하는가이다.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합격을 위해서는 한자 및 사자성어를 포기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많은 시간을 들여서 공부를 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다만, 어휘와 한자는 매일 꾸준히 학습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단시간 투자하되 꾸준히 학습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숙지하도록 한다.
그리고 최근 갈수록 출제율이 높아지고 있는 비문학 영역을 반드시 잡고 갈 수 있도록 대비해야 한다. 비문학 영역에는 주제 파악하기, 내용 확인하기, 순서 바로잡기, 글의 전개방식 확인하기 등의 문제가 출제되는데, 주제를 파악하고, 문장 관계를 분석하는 것을 혼자 하는 것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 게다가 최근에는 비문학 영역의 지문 길이도 길어지고 있으므로 수험생들에게 또 다른 부담이 될 수 있는데, 독해는 앞으로도 계속 높은 출제율을 보일 것이고 난이도도 상승할 것으로 예측이 되므로 수능형 문제를 꾸준히 반복적으로 풀어보는 연습이 필요하다. 또한 무작정 문제를 많이 풀어보기 보다는 문제풀이 tip을 찾아서 쉽게 해결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국어]
뿌리 깊은 나무
흔들리지 않습니다.
누드고시는 1998년부터 보건·의료·환경만을 연구해온
전문교육원이자, 자부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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